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제공 = 영양군]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9일 대구경북 지역에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사회 전파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영양시외버스터미널에 2월 21일부터 발열진단 임시 진단소를 설치ㆍ운영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경북 영천, 청도, 상주까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영양군에서도 코로나 19의 전파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에 외부인 방문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임시 진단소를 운영해 열 체크 및 손 소독제와 마스크 비치로 전파 가능성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영양군에서는 영양군에 도착하는 시외버스 탑승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버스터미널(1일 3회) 및 시외버스 차량 내부 소독과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등 의심환자 발견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 후 후속조치를 취하게 되며, 이번 진단소 운영으로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군민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임시진단소 운영으로 우리 군을 방문하는 분들께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대구경북지역에서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공공의 안전을 위해 행정기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여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