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글로벌 AI 클러스터로서 판교의 잠재력을 분석한 ‘글로벌 AI 클러스터, 왜 판교인가?’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화) 밝혔다.
보고서는 인공지능 전쟁의 시작, 글로벌 인공지능 동향, 한국 인공지능기술의 정책 및 시장 환경, 국내외 인공지능 클러스터 현황, 판교의 AI 클러스터 성장잠재력, 시사점으로 구성됐다.
먼저, 경과원은 2030년까지 AI로 인한 세계 GDP 증가 규모를 13조 달러로 전망했다. 글로벌기업 가치도 AI가 좌우하는 시대가 됐지만, 한국의 기술은 세계 AI 기술을 선도하는 미국·중국과 비교하면 뒤처지는 상황이라 분석했다.
또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주요 AI 기업은 초기 제품·서비스의 도입 이후 기술 확산 단계로 진입했으며, 핵심 사업자를 중심으로 하는 R&D 투자 확대와 플랫폼 기반 AI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는 단계이다.
이에 경과원은 AI 기반의 혁신성장을 위해 국가 역량을 결집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 판교를 ‘글로벌 AI 클러스터’로 육성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 이유로 판교는 수도권 고급인력 유입이 용이한 입지적 환경과 엑셀러레이터와 투자자본이 풍부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췄으며, 1,300여 개의 첨단기업과 자율주행센터 등 혁신자원의 집적지로 많은 잠재력을 가졌다고 진단했다.
또한, 경과원은 판교를 글로벌 AI 클러스터로 성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R&D 공급확대, AI에 전문화된 인큐베이팅, 기술사업화를 위한 실증 및 규제 특례 적용 등이 주요 과제라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경과원은 향후 광주광역시에 조성될 AI 융합클러스터와 연계·협력함으로써 판교가 융합 연구 및 기술사업화에 특화된 수도권 AI 클러스터로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경과원은 과학기술과 중소기업 분야의 주요 이슈를 심층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해당 연구보고서는 경과원 홈페이지(www.gbsa.or.kr) ‘정책보고서’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