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보석이 취소돼 재수감됐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법정 구속 엿새 만에 석방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대통령이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해 재항고함에 따라 구속 집행을 정지했다.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수감 중인 서울동부구치소에서 풀려난다. 지난 19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보석이 취소돼 재수감된 지 6일 만이다.
재판부는 "항소심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가 있는 때 집행 정지 효력이 있는지에 대한 견해 대립이 있으므로,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심 결정 시까지 구속 집행을 정지하는 것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의 주거지도 서울 강남구 자택으로 제한했다.
이와 관련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사는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 재판을 놓고 대법원이 결정을 내릴 때까지 보석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000만원을 선고했다. "도주 우려가 있다"며 보석도 취소했다. 형사소송법은 피고인이 도주 우려, 증거 인멸 우려 등이 있을 때 보석을 취소할 수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에 불복하고 전날 대법원에 상고장을 냈다. 이어 이날 보석 취소 결정에 대한 재항고장을 대법원에 제출하고, 보석 취소의 집행 정지도 함께 주장했다.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사는 "전직 대통령인 만큼 몰래 도주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도주 우려가 없는데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지 않는 한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24시간 밀착 경호를 받게 된다"면서 "가택연금 형태의 보석은 민주 국가에서 허용돼서는 안 될 반헌법적 조치다. 이런 위법한 보석 조건을 수용한 피고인에게 도주 우려를 이유로 보석을 취소한 것은 위법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