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극장가가 정통으로 맞았다.
지난주 개봉한 범죄 스릴러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7일간 4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전도연과 정우성을 주연으로 내세우며 기대를 받았던 작품으로서는 적은 숫자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샘 멘더스 감독의 전쟁 영화 '1917' 역시 개봉 첫 주 30만 관객을 기록했다. '1917'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과 함께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한국 관객들에게도 많은 인상을 남겼음에도 아쉬운 성적이다.
이번 주는 공포영화 '인비저블 맨'과 범죄 액션 영화 '젠틀맨'이 개봉하지만, 코로나19의 기세가 수그러들때까지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의 발길도 뜸해질 것으로 예상돼 흥행에 난항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