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만성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으로 수면 부족 현상을 겪는 현대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중소기업 25개사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면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참여기업을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면 문제’ 관련 산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 이른바 ‘슬립 테크(Sleep+Technology, 숙면을 돕기 위한 첨단기술·아이디어)’라는 신시장의 창출과 활성화를 도모하는 목적이 있다.
올해는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R&D)’ 분야에 8개 과제(기업) 2억 원,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R&BD)’ 분야에 17개 과제(기업) 1억7천만 원 등 총 25개 과제(기업)에 4억 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 분야는 수면에 관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에 첨단기술 융합에 기업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 분야에서는 보유제품의 각종 검사, 시험분석·인증, 해외 수출 거래처 발굴 컨설팅,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내에서 수요에 맞는 패키지 형태로 자율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사무소 또는 공장·연구소 등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3주간으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경기도 R&D 기술개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이 밖에도 도내 수면 산업 관련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면 사업화 역량 강화 관련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세계 수면 산업은 약 6.3% 연평균 복합성장률이 예상되는 산업으로 지난해 경기도는 지자체 최초로 ICT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수면 제품 기술개발에 10개사를 지원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6개사를 선정 지원한 바 있다.
사업 공고 및 지원 서식은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정보 포털사이트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도 R&D 기술개발관리시스템(pms.gb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차 산업본부 과학기술지원팀(031-776-4854,7 rnd@gbsa.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