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경기도가 올해 의정부 중금오 지구 국지도로 개설공사 등 도내 ‘주한미군 반환 공여 구역 및 주변 지역 개발사업’ 59건에 필요한 국비 총 9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2020년 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 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을 통해 올해 전국 110개 사업에 국비 1,553억 원, 지방비 1,639억 등 총 1조 2,926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계획에 따라 올해 도내에는 59개 사업에 국비 910억 원, 지방비 914억 원, 민자 9,734억 원 등 총 1조 1,558억 원을 투자하게 된다. 지역은 의정부, 파주, 동두천, 하남, 화성, 양주, 양평, 포천, 화성, 연천, 이천, 남양주 등 12개 시군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의정부 캠프 에세이욘 레포츠공원, 파주 캠프 하우즈 공원 등 2개 사업의 ‘토지매입비’로 국비 59억 원 등 총 244억 원을 투자한다.
또한, 양주 도하~덕도 도로 확, 포장, 파주 캠프하우즈 도로개설, 동두천 시가지우회도로 개설, 포천 고모IC~송우 간 도로 확, 포장, 양평 도시계획도로(중2-2호) 개설 등 ‘반환 공여 구역 주변 지역 지원’ 분야 12개 시군 48개 사업에 국비 850억 원 등 총 9,124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파주 캠프 하우즈 공원 조성, 화성 쿠니에어레인져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조성 등 ‘반환 공여 구역개발’ 분야 5개 시군 9개 사업에 지방비 173억 원 등 총 2,190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번 계획 발표로, 균등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정부 행복두리센터 건립사업’이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의정부 호원중~서부로 연결나들목 개설사업’이 새로 추가돼 경기 북부 교통 불편 해소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임순택 균형발전담당관은 “향후 분기별 점검을 추진,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히 예산 조정을 해 집행률과 추진속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그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반환 공여 구역 주변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