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이 올해도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 주민에게 다가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정책을 편다.
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군 문화예술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 한해 문화·예술분야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2018년 처음 선보인 흥보놀보 콘서트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찾아온다.
흥보놀보 콘서트는 보강천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 휴식공간으로 육성하겠다는 홍성열 증평군수의 민선5기 공약이 반영된 프로그램이다.
오는 5~7월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물빛공원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힙합, 재즈, 아카펠라,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주민을 찾아가는 문화 행사도 풍성하다.
군은 오는 8~10월 농촌마을을 찾아다니며 ‘밤 마실 극장’을 운영, 옛날 영화와 무성영화를 상영하며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찾아다니며 떡보와 호랭이 판타지 극장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증평군 상주공연단체 극단 꼭두광대가 맡는다.
김득신문학관(증평읍 송산리)과 소월문학관(도안면 화성리)을 연계한 문학 작가 초청강연, 동화구연, 시낭송회 등도 기획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 연령을 아우르는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의 ‘전통놀이 한마당’과 증평군립도서관의 ‘미니 문화 공연’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아카데미 ‘쇼 미 더 아미’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아카데미 ‘꽃 보다 청춘’등 을 운영한다.
최광수 증평군 문화체육과장은 “올해도 지역 주민의 문화수요를 충족시킬 풍성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된다면 프로그램 운영시기를 늦추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