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4일 새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와 인근 주민 등 2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59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679-13 롯데케미칼 NCC공장에서 원인을 모르는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와 서산소방서는 인접 소방서 가용 인력과 장비까지 출동하는 대응 광역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274명과 펄프차 11대, 화확차 16대 등 66대의 장비를 긴급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길은 화재발생 6시간여 만인 오전 9시에 완전히 잡혔다.
충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서산소방소방서 직원들은 현장에서 뒷마무리를 하고 있고 도소방본부에서 출동한 소방관 등은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폭발 충격 여파로 공장 주변 상가·민가 피해도 큰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이 난 것 같은 매우 큰 진동으로 창문이 깨지거나 건물의 시설물과 외벽이 떨어져 내렸다는 신고도 소방본부에 여러 건 접수됐다.
서산시는 두 차례 안전 문자를 발송하고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진동은 대산공단에서 수십㎞ 떨어진 당진과 태안에서도 느껴질 만큼 컸다.
롯데케미칼 측은 대산공장 내 10개 시설 중 7개의 가동을 중단했다. 재가동 일정은 납사 분해 센터 정비 상황에 맞춰 조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수개월 간 공장 가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