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김포시는 지난 6일 영상회의실에서 ‘신도시 내 청소년수련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사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심상연 복지국장을 비롯해 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의 착수보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신도시 내 청소년 수련관 건립을 위한 제반여건 및 운영사례 분석과 도입 기능 및 시설 등 기본계획 수립, 사업 타당성 분석, 효율적인 사업집행 및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심상연 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준공 시점인 2026년 트렌드를 반영한 수련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기 바란다”며 “시민 숙원사업인 본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건립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오는 2024년 착공 할 예정이며, 총 659억 원의 사업비로 장기동 1888-9번지 일원 1만 5천여 ㎡부지에 1만㎡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