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음성군청 전경]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각계각층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9일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유진철)가 군 재난종합상황실과 보건소를 방문해 과자, 생수,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지원에 동참했다.
위문품을 전달한 유진철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연합대장은 “일선에서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11일에는 맹동 혁신도시 소재 거성호텔(회장 오만근)에서 음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오만근 거성호텔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사태 극복 운동에 동참하려는 익명의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관내 익명의 지역주민이 10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익명의 지역주민이 9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