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구례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간 기부 이어져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민간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례군 산동면 계천교회에서는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1,000개를 전달했다. 이 손소독제는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중증장애인에게 전달했다.
선별진료소 운영과 방역 활동 등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는 보건의료원 공무원을 응원하는 군민들의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구례읍 생명의 빛 교회에서는 일요일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례 4無 건강빵으로 유명한 목월빵집에서는 구례군 보건의료원에 빵 80인분, 대구의료원 대외협력팀에 150인분 등 100만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를 위로했다.
구례축협(조합장 전창동)에서는 방역용 수동분사기 210개를 지난 28일 기증했다.
분사기는 경로당, 복지관,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되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지만 민간의 위로와 응원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