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대구광역시]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해준 이인성기념사업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인성기념사업회(회장 이채원)는 1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구시설공단 임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대구시설공단과 이인성기념사업회가 2·28기념중앙공원에 대구를 대표하는 이인성 화가의 작품으로 문화와 예술이 있는 테마공원 조성사업을 함께 한 인연으로 이뤄졌다.
대구시설공단은 기부 받은 마스크를 대민접촉이 잦은 현장 근로자 위주로 우선 배부해 공공시설의 방역과 시설정비 등 대구의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호경 이사장은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이인성기념사업회에서 보내준 마스크 지원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받게 되어 공단 임직원들 모두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