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제공 = 남양주시]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부영)는 지난 13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희부)와 함께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고혈압, 당뇨, 신장장애, 호흡기질환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02세대에게 ‘건강돌봄꾸러미’를 지원했다.
이 날 전달된 ‘건강돌봄꾸러미’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를 비롯해 만성질환자를 위한 영양식품, 우유, 사골곰탕, 갈비탕, 구운 계란, 김, 과일 등 13개 품목의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건강돌봄꾸러미’안에 들어있는 마스크는 평생교육원 수강생의 재능기부로 제작되고, 손소독제 등 후원물품은 시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후원해 더욱 뜻깊다.
강희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고립되어 외롭고 힘든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정성을 담아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 싶다.”며 취지를 전했다.
박부영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요즘 같이 힘들 때 일수록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이웃들은 어려움이 배가 되어 더 각별한 도움이 절실하다. 경기가 침체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정성을 모아 준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화도읍에서는 에코월드 E&C기업에서 기부한 방역기구 20개를 지역사회 내 열악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기업, 단체,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 뜻을 모아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