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이미지 = 픽사베이]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관내에 위치한 손현주디자인기획에서 외국인주민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손소독제 200개(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손현주 손현주디자인기획 대표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고 감염예방 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외국인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염병 예방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손소독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고려인문화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주민과 지원 기관에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