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제공 = 안산시]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상수도 요금을 3개월 동안 최대 전액 감면해준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모든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요금감면을 추진하며, 일반용 100톤 이상 사업장과 대중탕용, 전용공업용(300인 이상 대기업 제외)은 50%, 일반용 100톤 미만 사업장은 요금 전액을 감면해줄 예정이다.
요금감면은 3월 부과 요금을 시작으로 5월분 요금까지 이뤄지며, 이 기간 동안 소상공인 및 영세사업장, 자영업자 등 모두 1만7천여 사업장이 모두 99억 원 상당의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안산시 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조만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들을 위해 시가 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장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