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소상공인의 피해상황 점검 및 위기극복 방안 논의
순천시는 지난 18일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매출부진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청취와 위기극복 대책 마련을 위해 아랫장에 위치한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회의실에서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소상공인과 간담회’에는 순천시 이재근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한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 상인회, 직능단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순천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범시민운동 현황, 세제지원, 공공요금 감면, 금융지원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시책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촉진을 위한 순천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한시적 소득공제 확대 등 코로나 19 극복 시책에 대해 설명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서류 간소화, 카드수수료 감면, 공공요금 감면, 카드형 상품권 도입, 마스크 및 소독제 지원, 소상공인 중심의 가맹점 등록 등 당장 필요한 현실적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순천시 이재근 일자리경제국장은 “어려운 시국에 순천시와 정부에서 마련한 긴급 대책을 설명하고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건의된 의견들은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가능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