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김포시민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제 면 마스크 제작 재능기부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앞서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1365 자원봉사자 포털을 통해 재봉질 등이 가능한 봉사자를 모집했고 50여 명의 시민들이 즉시 참여의사를 밝힐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홈패션, 실용퀼트, 생활한복, 가죽옷만들기 강좌 수강생과 ‘실과바늘’, ‘한땀한땀’, ‘펀펀소잉’, ‘바느질짱’ 동아리 회원 등 40여 명도 봉사에 뜻을 합쳤다.
김포시는 평생학습관 양재실을 개방하며 시민들의 뜻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오는 13일까지 마스크 3,000장을 제작한 뒤 포장 작업을 거쳐 16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