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최강희, 똘기충만 무대뽀 국정원 요원으로 전격 출격
  • 뉴스21일간
  • 등록 2020-03-30 12:41:10

기사수정


▲ [사진 제공=SBS]


‘굿캐스팅’ 최강희가 푸른 수감복을 입은 채 순백의 미사포를 쓴, 독보적 비주얼의 첫 포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휴머니즘 블록버스터다. 권총보다는 장바구니가, 고공 활강 액션보다는 등짝 스매싱이 어울리는 평범한 여자가 가족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나라까지 구해내는 대활약을 해내며 시청자에게 재미를 넘어선 강렬한 대리만족과 극한의 쾌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최강희는 업무 수행 능력치는 만렙이지만, 할 말 안 할 말 가리지 않고 내뱉는 무대뽀인 탓에 성격은 최악이라고 평가받는, ‘똘기 충만’ 국정원 블랙요원 백찬미 역을 맡았다. 마니아층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추리의 여왕 시즌2’ 이후 약 2년 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귀환한 최강희는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는 국정원 내 문제아로 맹활약하면서 카리스마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관련 최강희가 교도소 독방에 갇힌 채 수감복에 미사포를 쓴 반전의 ‘다크 모드’를 드러낸 강렬한 첫 포스가 공개됐다. 극중 백찬미가 사건 해결을 위해 교도소에 잠입하게 된 장면. 독방에 홀로 갇혀 있는 백찬미는 작은 창문으로 쏟아져 내리는 한 줄기 빛에 의지하는 듯, 눈을 감은 채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이다. 더욱이 백찬미는 잔뜩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로, 묵주를 손에 감고는 경건하고 신실한 표정으로 기도를 올리며 카리스마까지 자아내고 있는 터. 과연 백찬미가 교도소에까지 잠입하게 된 사건은 무엇인지, 백찬미가 간절하게 외우던 기도 내용은 어떤 것인지 궁금증을 무한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캐릭터 복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번 작품 역시 그랬다. 극중 백찬미는 용기 있고, 성격도 화끈하고, 싸움도 잘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성별을 떠나, ‘국정원 요원’으로의 백찬미를 연기하려 노력했다”며 백찬미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감독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멋진 배우 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모두가 작품을 아끼는 마음으로 충실히 정성을 다했으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제작사 측은 “오로지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캐릭터의 성격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최강희의 내공에 ‘역시 최강희’라는 찬사가 터졌다”라며 “끝없는 열정과 애정 어린 통찰력으로 해석해 낸, ‘최강희 표 백찬미’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최강희를 향한 무한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드라마 ‘굿캐스팅’은 ‘아무도 모른다’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