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23일 개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일본 NHK방송은 30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 도쿄도,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2020 도쿄올림픽을 2021년 7월 23일, 도쿄패럴림픽은 같은해 월 24일 개막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애초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은 각각 올해 7월24일과 8월25일 개막할 예정이었다. 날짜는 하루씩 당겼지만 요일은 원래 일정처럼 금요일이다.
1년 뒤 거의 같은 일정으로 대회를 열어 이미 만들어둔 개최 계획을 되도록 유지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내년 봄인 5~6월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수습이 지연될 경우 또다시 취소 및 연기론이 불거질 수 있는데다 충분한 대회 준비 기간 확보를 위해 여름 개막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앞서 지난 24일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은 사실상 1년가량 연기됐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당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전화 회담을 하고 난 뒤 기자단에 “(국제올림픽위원회에) 대회를 1년 정도 연기해주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도 당시 성명을 통해 “2021년 여름 안에” 도쿄올림픽을 개최할 것이라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