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인천시청 전경]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경북(안동) 지역 병원에서 인천으로 긴급 후송됐던 코로나19확진환자가 인천 국가지정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되어 퇴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9일 안동의료원에서 길병원으로 이송된 A씨(93세)는 대구·경북지역에서 수용한 확진환자 9명중 5번째 완치자로, 인천 국가지정병원에 입원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최고령(93세)이기도 하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안동의료원에 입원 당시 폐렴소견과 환자의 급작스런 상태변화로 인천의 중증환자 치료 전담의료기관인 길병원으로 전원을 결정하였다.
이송 도중 증세가 악화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위중한 상태였으나,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 조용균 교수, 시혜진 교수, 간호사 등 우수한 의료진이 24시간 정성어린 집중치료(Intensive Care)를 한 결과, 환자의 상태는 빠르게 호전되었고 3월 31일 퇴원을 하게 되었다.
김혜경 방역대책반장은‘A씨의 완치는 고령의 중증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코로나19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여서 의미가 크다.’며‘코로나19 확진환자는 모두 완치시켜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릴 수 있도록 관내 의료기관과 협업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