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이미지제공 = 교육부]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을 5월까지 연기하고 '온라인 교육'을 시행하기로 하면서 데이터 사용량이나 요금을 걱정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고 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협의해 5월 말까지 e학습터, EBS 등 교육 사이트들을 이용할 때 데이터 요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후 과기정통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원격 교육 환경 구축에 필용한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교육부, 통신3사와 협의해 스마트폰으로 교육 관련 콘텐츠 이용시 데이터 사용량 소진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앞서 지난달 16일부터 5월 말까지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사이언스올, 엔트리, 커리어넷 등의 교육사이트를 이용할 경우에 한해 적용한 데 이어 이달 9일부터는 EBS 교육 사이트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만 EBS 사이트에서 이용할 경우에만 적용되며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등 다르 사이트에서 EBS 콘텐츠 이용 시에는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3사의 인터넷TV(IPTV)에서도 학년별 교육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방송채널을 신규로 마련해 추가 요금 부담 없이 제공된다. 초등 1∼2학년은 EBS 플러스2 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며, 신규 채널은 가용 채널KT 300번대, SKB 750번대, LGU+ 260번대을 활용해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저소득층 자녀의 스마트 기기 대여를 위해 삼성전자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3만대, LG전자가 6000대의 스마트패드를 각각 후원 기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대여한다.
과기정통부와 통신사는 교육정보화지원사업에 따른 인터넷 신규 설치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설치를 지원하고, 각 시·도교육청은 인터넷 통신비를 자체 예산으로 부담한다.
또 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용 상용사이트 접근 허용, 교실 내 공유기(WiFi) 활용 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각 교육청과 함께 교사의 원격수업을 할 때 필요한 기자재 등이 즉각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