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 주차난 완화를 위해서는 민관 협치를 통한 주차장 개방·공유가 필수라고 보고 ‘주차장 개방·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차장 개방사업’이란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기업체·공동주택·종교시설·학교 등 부설주차장 건물주(학교장)와 협약을 체결하여 구는 개방에 필요한 시설비 및 주차장 운영을 지원하고, 건물주는 주차장을 나누어 쓰는 주차장 ‘나눔 문화’를 말한다.
부설주차장 5면 이상을 2년 이상 개방할 경우 20백만원(전일 개방시 25백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2020. 2. 20일 주차장법이 개정되어 개방주차장에 부정주차 시 과태료 부과 또는 견인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어 건물주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주차장 공유사업’은 은평구 협력 업체 ‘주차장을 만드는 사람들(주만사)’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주로 낮 시간대 비어있는 주차장을 제3자에게 유료로 이용할 수 있게 허용하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 공유업체와 부설주차장 건물주(제공자)가 협의하면 주차요금 차등 적용이 가능해 보다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 “공유주차구획 지정제”로 거주자 2,000면 이상이 공유면으로 활용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는 주차공간이 부족한 주정차 민원 집중 지역을 대상으로 개방 150면, 공유 2,000면 이상 확보하고 구의회, 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시연회 및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이용 홍보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주차장을 개방 또는 공유하여 주차공간을 이웃과 나누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