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영세 소상공인 18만 6천명에 현금 100만 원씩 지급
  • 최돈명
  • 등록 2020-04-03 14:32:53

기사수정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코로나19의 여파로 고사 직전인 18만 6천명의 영세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업체당 100만 원씩 총 1,856억 원을 일괄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방자치단체의 한정된 재원으로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곳에 우선적으로 신속히 지원되어야 한다‘,는 오거돈 부산시장의 위기관리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대상은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이며 사업장과 주민등록 모두 부산 지역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긴급 지원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현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인터넷 신청’이 원칙이며 4월 6일부터 구·군 홈페이지 「민생지원금 신청」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일시적으로 신청이 집중될 수 있어 마스크구매 5부제와 같은 방법으로 ’출생년도 5부제‘를 적용 시행한다.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로(월 1, 6  화 2, 7  수 3, 8  목 4, 9  금 5, 0) 신청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방문 접수도 가능하나, 방문신청은 사회적거리두기 실천과 선거사무 등 주민센터 사정을 고려하여 4월 17일부터 205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마찬가지로 출생년도 5부제가 적용된다.


「인터넷 신청」을 하실 분은 ① 각 구‧군 홈페이지 내 「영세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신청」페이지에 접속→ ②「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③ 디지털 원패스 가입(사전가입 필요) 및 로그인→ ④ 신청요건 입력(신청인 정보, 사업체정보, 매출액, 계좌정보 등)→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 순으로 진행된다. 신청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구‧군별 대표전화(붙임 5)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긴급 민생지원금」은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드리는 시민 모두의 응원과 지원이며, ‘정부와 지자체,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이 위기를 조속하게 이겨내자”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