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낙후된 근무환경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고용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 근로자의 장기재직 유도 및 신규 고용촉진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와 대구시, 대구TP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과제는 △휴게 공간 △구내식당 △화장실 △교육시설 등 근무환경 개선비용의 80%(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 뿌리·소재, 섬유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대구소재 중소․중견기업은 모두 지원가능하다. 단, 선정된 기업은 오는 8월말까지 지원금액이 1천만 원 이하는 1명, 2천만 원 이하는 2명 이상의 신규채용(정규직) 실적을 제출해야 개선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해 이 사업에 참여한 A사 대표는 “현장 사무실 및 기숙사 샤워장 개보수 공사를 통해 달라진 환경에 재직자의 근무 만족도 뿐만 아니라 작업능률까지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 추진되는 이번 과제에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TP는 지난 2016년부터 4년 동안 총 179개사(241건)에 대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노후하고 낡은 이미지를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