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출처 = 김대호 후보 페이스북]미래통합당이 3040세대 비하에 이어 노인폄훼 발언으로 잇따라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대호 미래통합당 후보(서울 관악갑)를 제명 조처하기로 했다. 당에서 제명된 김 후보는 후보등록 무효 사유에 속해 제21대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중도 하차가 확실시 됐다.
미래통합당은 7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당 지도부는 김대호 서울 관악갑 후보의 있을 수 없는 발언과 관련해 김 후보를 제명키로 했다. 당 윤리위를 열어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6일 통합당 선대위 회의에서 "60·70대에 끼어있는 50대들의 문제의식에는 논리가 있다"면서 "그런데 30 중반, 40대는 논리가 아니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이라고 주장해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당 안팎에서 쏟아지는 비난에 김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지만, 하루도 안돼 또 다른 막말 논란에 휩쌓였다.
김 후보는 7일 서울의 한 지역방송국이 주최한 관악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관악구 지역에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건립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장애인들이 다양하다. 1급, 2급, 3급….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라고 대답했다.
김 후보는 이어 “모든 시설은 다목적 시설이 돼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사용하는 시설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용을 살펴보면 보편적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지만, 언뜻 노인 비하로 읽힐 수 있는 발언이었다.
연이어 막말 논란이 터지마 미래통합당은 김 후보를 제명하는 것으로 사태를 진정시키려 했다. 총선을 앞둔 이때 막말 논란은 표심을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 후보는 제명 소식에 “노인 폄하는 커녕 노인 공경 발언”이라며 “악의적인 편집에 결연히 맞서 싸우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명 절차를 거치겠다는 당 지도부의 결정에 대해서도 “여기서 물러난다면 미래통합당이 뭐가 되겠느냐”며 “말 실수가 있었다면 (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됩니다’가 아니라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표현을 안 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김 후보는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에서 일했다. 뉴라이트 계열의 경제관을 전파하는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