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120개소에 운영 보조금 1억 1400여만 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난 2월 25일부터 전국적 어린이집 휴원 명령에 따라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 248개소도 긴급 보육을 시행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자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인건비 부족과 함께 원아 수 감소로 운영상 어려움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로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8년 대비 20개소가 늘어나며 재원 아동이 10%(552명) 증가한 반면,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지난 2년 동안 32개소 감소하며 원아가 28.3%(1368명) 줄었다.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은 보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구는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는 민간․가정 어린이집 120개소의 ‘원아 현원’과 ‘운영비 부족분’을 산정하고, 코로나 사태가 지속된 지난 2개월분의 보조금을 4월 중순까지 지급한다.
먼저 어린이집 원아 현원에 따라 1개월 당 △20명 이하 30만 원 △21명 이상 50명 이하 45만 원 △51명 이상 60만 원을 지원한다. 단, 재원 중인 원아가 없거나 폐원 예정인 어린이집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민간․가정 어린이집 운영비 부족분을 보전하기 위해 총 2천5백여 만 원의 보조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번 긴급 지원책으로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월 200만원 한도로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린이집의 운영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양질의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