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강화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기존의 종교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운영중단을 권고하고 있으며, 운영 시에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안내하는 한편, 방역지침 이행여부에 대한 현장점검 및 행정지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주말에도 많은 상춘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고려산 진달래 등산로를 전면 통제하고 고인돌 광장 주차장과 임시 주차장도 전면 폐쇄했다. 북산 벚꽃길도 통제에 들어갔다.
유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했다”며 “군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도 불편을 감수하시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14일부터 관문인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에 간이 검역소를 설치해 강화군 진입차량 탑승자 전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하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을 저지하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