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경남 지역의 첫 모내기가 10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명리 정달마을 쌀 전업농 조태웅(69세) 농가의 논(0.5ha)에서 진행됐다.
이 날 이앙되는 벼 품종은 쌀알이 맑고 깨끗하며 밥맛이 아주 좋아 최고품질 쌀로 평가받고 있는 “수광”으로, 해당 품종을 재배하고 있는 진전면 조기재배단지(10ha)에서는 이를 추석 전 수확하여 햅쌀로 판매할 계획이다.
쌀 소비가 점차 줄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정부뿐만 아니라 쌀 전업농가에서도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고품질 쌀, 기능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품종 선정에서 부터 가공, 포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경남도의 모내기는 5월~6월 초에 본격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경남도에서는 영농에 필수적인 농자재 등을 공급하는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현홍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리 주식인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책임지고, 논 타작물 등 정부 시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는 쌀 전업농가의 첫 모내기라 더욱 뜻깊다”고 말하며, “우리 농민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