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안동시 종교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모범을 보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주말 시에서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지역 교회 총 204개소 중 부활절 예배를 한 교회는 113개소, 55.4%였으며, 예년마다 진행했던 연합예배는 하지 않았다. 부활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교회에서 예배를 자제했으며, 지역사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 말부터 계속 예배를 중단했다가 지난 주말에 처음 예배를 한 교회도 다수 있었다.
천주교 10개소는 미사에 신도들이 참석하지 않고 영상예배로 생중계했으며, 코로나 사태 이후 불교계에서도 법회를 개최하지 않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난 주말 부활절 예배를 한 교회도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안동수상교회는 신도 간 접촉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를 탄 상태로 예배를 하는 자동차 예배(Drive-in Worship Service)를 했다. 서부교회와 용상교회 외 다수 교회에서는 입구에 테이블을 설치하고, 교회 직원들이 업무를 분담해 발열 체크, 손 소독 실시, 출입자 명단작성 등 체계적으로 예방 수칙을 이행했다.
또한, 안동교회는 실내 예배 장소에 들어가는 신도 수를 제한하고 1~2m 거리 유지를 위해 선착순으로 쿠폰을 발행하기도 했다. 동부교회는 입장하는 신도들에게 번호 스티커를 붙여 지정된 좌석에 앉도록 했으며, 좌석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이행했다.
한편, 시는 부활절인 지난 주말 예배를 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입장 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책임자 지정 및 출입 대장 작성 등 7개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종교계에서 장기간 예배, 미사, 법회 등을 중단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조기 종식을 위해 끝까지 예배 자제, 예방수칙 준수 등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