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제공 = 진천군]진천군은 지난 2016년 본격 조성하기 시작한 케이푸드밸리산업단지(구.송두산업단지)가 충청북도로부터 준공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진천읍 송두리 일원에 약 83만㎡ 규모로 조성된 케이푸드밸리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65만㎡(78%), 공공시설용지 17만㎡(20%), 그 외 지원시설용지, 공원녹지 등으로 조성됐으며 지난 10일 준공 결정이 내려졌다.
군은 앞서 CJ제일제당(주)과 1조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낸대 이어 CJ그룹 계열사인 ㈜원지, CJ대한통운과 투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AND전자저울, ㈜상산 등을 포함한 총 5개 업체들로 산업단지가 구성될 예정이다.
군은 산업단지에 CJ제일제당과 같은 우량기업이 입지함으로써 국내 최대 식품통합 생산 기지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한류식품을 대표하는 단계별 공장건립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지역 경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산업단지 준공으로 2천여 명의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2조원이 넘는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며 “2025년 진천시 건설을 견인할 수 있는 큰 동력을 확보하게 된 만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있게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