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구례군,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사업 추진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21일부터 29일까지 순차적으로 학생 가정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례군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생산 농가들이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 예산 중 9천만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등 25개소 2,231명 학생이다.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 11종을 꾸러미로 제작하여 각 가정에 전달한다.
구례군은 지난 16일 학교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학교급식 공급가격결정협의회를 개최하고 11종의 꾸러미 품목을 결정하였다.
주요 품목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오이, 애호박, 표고버섯, 시금치, 깻잎, 모듬쌈, 찰현미 등으로 학생 1인당 4만원 상당의 꾸러미가 제공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 19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와 학생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