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구례군,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 나서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는 지난 13일부터 재가 치매환자에게 영양제를 포함한 조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례군은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780명의 조호물품 제공 대상자를 선별했다.
치매환자에게 유용한 영양제 등 의약품 2종과 위생소모품 3종을 선정하여 지급하고 있다.
구례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적 활동을 해오던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이번 조호물품이 작게나마 정서적 위안과 경제적 지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영양관리와 규칙적인 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안부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인지훈련 학습을 추진하는 등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