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후 16:00경 고흥군 금산면 금진항에 정박 중인
4.97톤급 어장관리선 A호(선주 남자, 51세)가 강풍으로 연안으로 좌주되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녹동파출소 순찰팀과 구조팀을 현장에 급파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조업을 마치고 입항한 후 금진항에 정박 중이던 A호는 최고풍속 12m/s의 강풍으로
닻줄 3개가 절단되어 연안으로 좌주 되었으며, 여수해경은 연안 내 암초로 인한 선박파공 등 2차
사고에 대비하여 선저에 원통스티로폼을 사용 보강작업을 실시하였고 신고 접수 1시간 20분
만인 17:20경에 이초작업을 완료했다.
사고 당시 선박 내에 승선원은 없었으며 경우 200리터를 적재 중이었으나 주변에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해경관계자는 “강풍이 불 때는 계류색을 보강하는 등 계류선박의 안전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하며, 특히 여러 척이 동시에 계류하는 경우 동시에 큰힘이 전달되면 계류색이나
닻줄 등이 파손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