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백사 이항복 선생 유적지 정비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윤국 포천시장, 이항복 선생 종부와 종손, 문화유산 관련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사 이항복 선생 유적지 정비사업 진행 경과 및 설계용역 착수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사 이항복 선생 유적지 정비사업’은 가산면 금현리 위치한 경기도 기념물 제24호 이항복 선생 묘 일원으로, 이항복 선생 묘역 정비, 기념관과 교육관 건립, 화장실, 주차장 등 관람객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유적지 정비사업은 2006년부터 이항복 선생 종손이 직접 추진하다 2015년에 중단되었다. 이를 포천시에서 이어받아 2018년부터 백사 이항복 선생 묘역 종합정비계획을 시작으로 재개되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백사 이항복 선생은 우리나라 및 우리 시 대표 인물인 ‘오성과 한음’의 오성 부원군으로, 조선 선조와 광해군 시대에 혼란하고 어려운 상황을 호방한 기개와 지혜로 헤쳐나간 명재상이다. 유적지 정비사업을 통해 대표 문화유적 가치를 부각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라며 “현장학습과 역사문화 계승의 장으로 활용해 포천시의 대표 문화유산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과 문화유산팀 ☎031)538-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