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7일 ‘멥쌀을 이용한 발효 식초’에 대한 통상 실시 계약식을 하고 파주의 ‘구본일 발효’와 연천의 ‘한희순 발효 갤러리’에 관련 기술을 이전했다.
멥쌀 발효 식초는 발효 시 물을 적게 넣어 점성을 높이고 빠른 식초 제조 조건을 통해 일반적인 식초에서 발생하는 묵은 향을 최소화했다. 또 쌀 식초를 소스로 사용해 외국요리에 사용되는 발사믹 소스를 대체할 수 있어 한식에도 잘 어울린다.
경기도 농기원은 쌀 소비확대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쌀을 이용한 식초 가공제품의 고급화 및 제품 다양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멥쌀을 이용한 발효 식초를 개발해 2020년 특허를 출원했다. 또 고급화된 식초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쌀을 이용한 고농도 식초 제조방법을 확립, 이 기술을 적용해 발사믹과 구슬 형태의 다양한 식초 제품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국내 청정 지역인 파주와 연천에서 다양한 발효 제품을 생산하는 ‘구본일 발효’, ‘한희순 발효 갤러리’는 이번에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해 발사믹 이나 구슬 형태의 식초를 만들어 온라인과 지역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지정현 작물연구과장은 “급변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식초 제품 개발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지속적인 가공기술 지원을 통해 경기농산물 활용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