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강화군은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항·포구의 출·입항 시간을 일출 후 출항, 일몰 전 입항에서 성어기(3~6월, 9~11월)의 출항 시간은 04시, 입항 시간은 20시로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등록된 368척의 어선은 주요 조업어장인 선수 어장, 만도리 어장 등에서 3~6월에는 주꾸미, 밴댕이, 병어, 숭어를 어획하고, 9~11월에는 꽃게, 젓새우를 어획하고 있지만, 서해안 특성상 조수간만의 차이로 저조(저수심)일 때는 어선들이 출어를 못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출·입항시간 제한으로 출어를 포기하는 등 조업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해병대(2사단) 등 관련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왔고, 이번ㅌ에 출·입항 시간이 조정됨에 따라 경인북부수협 어업인의 어획량이 20%가량 증가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범 흥왕어촌계장(화도면)은 “출·입항 시간 확대는 어업인의 숙원이었다”며 “수십년간 개정되지 않았던 출·입항 시간을 확대해준 강화군과 해병대의 통 큰 결단에 어업인 대표로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