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전자, ‘LG 벨벳’ 5월 15일 출시
  • 최돈명
  • 등록 2020-04-28 10:30:08

기사수정

▲ [이미지제공 = LG전자]


LG전자가 5월 15일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총 300명 규모의 ‘LG 벨벳’ 체험단도 모집한다.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LG 벨벳’은 6.8형 대화면임에도 너비가 74.1mm에 불과하다. 여기에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했고 후면 커버도 동일한 각도로 구부려 하단에서 보면 가로로 긴 타원형 모양이다. 타원형이기 때문에 손과 밀착되는 접촉면이 넓어져 착 감기는 ‘손맛’을 제공한다.


‘LG 벨벳’은 제품의 테두리에 메탈 재질을 적용, 고급스럽고 단단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각 모서리에는 완만한 뿔(Horn) 형상으로 안정감을 주는 균형 잡힌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6.8형 20.5:9 화면비의 시네마 풀비전(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스테레오 스피커’와 ‘인공지능 사운드’를 지원, 영상 시청 몰입감이 극대화된다.


‘스테레오 스피커’는 사용자가 영상,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즐길 때 좌우 음량 밸런스를 맞춰 풍부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 사운드’는 재생 중인 콘텐츠를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오디오 음질을 맞춰준다. 예를 들어 주변 소음이 시끄러운 현장을 소개하는 리포터의 목소리를 더욱더 또렷하게 들려준다.


아울러 ‘LG 벨벳’은 후면에 각각 4800만(표준), 800만(초광각), 500만(심도) 등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풍경 및 인물 사진 등 다양한 화각의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LG전자는 저조도 환경에서는 4개의 화소를 하나로 묶어 촬영하는 ‘쿼드비닝’ 기술을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깨끗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촬영 시 배경 소음과 목소리를 구분해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기능도 담았다. 예를 들어 바람이 많이 부는 바닷가에서 바람 소리를 제거하고 내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담을 수 있다. 특히 소음 제거 정도를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어 인터뷰나 영상 스케치 등 각 상황에 알맞게 촬영할 수 있다.


LG전자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레코딩 기능도 탑재했다. 고객이 동영상 촬영 중 이 기능을 실행하면 2개의 고성능 마이크의 감도가 극대화되며 생생한 소리를 담는다.


‘LG 벨벳’은 촬영 영상을 짧게 압축해 담아내는 ‘타임랩스(Time Lapse)’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촬영 대상이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할 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 중에도 배속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벨벳’에 퀄컴의 최신 5G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 5G’를 탑재했다.


‘스냅드래곤 765 5G’는 퀄컴이 최초로 AP(Application Processor)와 5G 모뎀을 7나노 공정으로 통합한 칩셋이다. AP와 모뎀이 하나로 합쳐져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6.8형 대화면임에도 슬림하고 손에 착 붙는 ‘LG 벨벳’의 디자인을 가능하게 했다.


‘LG 벨벳’은 ‘스냅드래곤 765 5G’의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LG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한 화면에서 게임을 하고 다른 화면에서는 동영상을 감상하는 멀티태스킹 사용도 원활하다.


LG전자는 고객이 5G 서비스를 제대로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에 4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여기에 저전력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적용,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최소화해 5G 환경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벨벳에 ‘LG 듀얼 스크린’, ‘스타일러스 펜’ 등 다양한 전용 액세서리도 지원한다. ‘LG 듀얼 스크린’, ‘스타일러스 펜’은 별도 판매된다.


LG전자는 LG 벨벳 출시를 앞두고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LG 벨벳(LG VELVET)’ 체험단, ‘VELVETist’ 총 300명을 모집한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또는 체험단 모집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체험단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발표는 5월 11일이다.


LG전자는 선정된 체험단에 ‘LG 벨벳’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선정된 ‘VELVETist’는 LG 벨벳 출시일인 5월 15일부터 4주간 활동을 시작한다.


LG전자는 LG 벨벳이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만큼 ‘라이프스타일’과 ‘패션/뷰티’ 등으로 분야를 나눠 체험단을 운영한다.


라이프스타일 분야는 ‘VELVETist’는 오로라 화이트(Aurora White), 오로라 그레이(Aurora Gray) 색상을 체험하면서 스타일리시해진 일상을 소개한다. 패션/뷰티 분야는 오로라 그린(Aurora Green), 일루전 선셋(Illusion Sunset)을 사용하며 나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표현하게 된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김필준 상무는 “LG 벨벳은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넘어 만지고 싶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고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