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마약류 투약자들의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특별자수
기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자수 대상자는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대마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마약류 단순 또는 상습‧중증
투약자이다.
마약류 중독자 및 투약에 동반하는 제공‧수수 행위도 포함된다. 자수 방법은 전국 지방해양
경찰청 또는 해양경찰서에 본인이 직접 출석하거나 전화․서면 등을 이용하여 신고하면 되고,
가족․보호자․의사․소속학교 교사 등이 신고한 경우에도 본인의 자수에 준하여 처리한다.
특히 해양경찰은 이 기간 자수하는 투약자 중 치료‧재활 의지가 있는 자에 대해 치료‧재활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수자 명단과 신고자 등에 관련된 사항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행위자
연령, 자수 경위, 범행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재활 의지가 있는 이들에 대해 최대한
선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