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이미지 = 픽사베이]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동물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길고양이 구내염 치료 식품보조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길고양이에게 구내염은 입속 전반과 식도까지 큰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섭식을 중단하게 돼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재발률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분류된다.
구는 길고양이들의 구내염 치료와 예방을 위해 금천구길고양이보호협회 회원에게 식품보조제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지원하는 ‘구내염 치료 식품보조제’는 수의사가 직접 만든 제품이다. 개발자는 “구내염의 원인을 직접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익한 구강균을 급여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침 흘림이 줄고, 사료를 먹기 시작하며, 그루밍을 하게 되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금천구길고양이보호협회 회원은 사업기간 동안 ‘구내염 식품보조제 지원 신청서‘를 금천구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작성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신청인을 금천구길고양이보호협회 회원으로 제한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4월 동물복지위원회를 출범하고, 반려동물 문화교실, 반려동물 큰잔치, 길고양이 돌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에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