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서울 시내 노숙자 쉼터에서 엽총을 들고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의 노숙자 쉼터에 한 남성이 엽총을 들고 나타났다. 현장에는 노숙이 약 40여 명이 있었으며 남성은 이들을 위협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해당 남성을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엽총에는 실탄이 들어있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엽총 소지 허가증이 있는지 여부와 입수한 경위, 난동을 부린 배경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