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지용원)에서 12일 ‘괜찮아 it’s ok 캠페인‘에 참석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용원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주민자치위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월부터 문화강좌를 전면 휴강했다. 또한 버스승강장에 손세정제를 설치하고 일부 동에서는 면 마스크를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 및 시설에 전달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괜찮아 it’s ok 캠페‘인 참여해 기부된 500만원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은 청소년 및 영세상공·문예인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 취약계층에 쓰일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주민들이 서로서로 주변의 어려움을 살펴 후원에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현재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고 다중이용시설의 방역과 지역경제 침체 극복 등 최선의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