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2일, 관내 호텔 소노캄고양과 해외입국자 가족들의 자가 격리 대체를 위한 안심숙소 이용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심숙소 운영은 해외입국자 가족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입국자를 본인 집에 자가 격리하고 가족들이 다른 숙소를 이용하여 실질적인 자가 격리가 가능 하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가족은 입국자가 신청한 안심숙소이용신청서를 호텔에 제시하면 된다.
4월 2일 이 후 40여 일 동안 209명이 총 985박을 이용했으며, 13일 현재 16객실 27명이 투숙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이다.
본 업무협약은 5성급 호텔을 정상가의 최대 8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에서 또다시 확산중인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지만 적어도 해외입국자로 인한 2차 감염을 차단하는 데에는 확실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고양시 식품안전과 관계자는 “안심숙소 운영에 적극 동참한 소노캄고양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소노캄고양 호텔 관계자 또한 “앞으로도 시측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업무 체계를 유지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작은 힘이라도 더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