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광주문화예술회관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국악상설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5·18 40주년 기념 공연이 취소되자 공중파 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립국악관현악단, 시립창극단,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등 시립예술단체가 협업해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별공연의 첫 무대는 광주를 주제로 한 영화 ‘꽃잎’의 OST 수록곡 ‘아! 금남로’가 꾸민다. 이 곡은 1980년 광주 민주항쟁이 있었던 악몽의 도시에서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소녀의 슬픔과 한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으로 5·18 당시 광주의 아픔을 국악 선율로 전한다.
이어 산자와 죽은자의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인연을 춤으로 표현한 ‘이연’, 광주의 혼이 한국인의 혼이 되어 인류의 평화를 노래하는 황호준 작곡가의 ‘넋이야 넋이로다’가 무대에 올려진다.
마지막으로 광주의 아픔을 뒤로하고 희망찬 미래와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관현악 ‘도약’과 백제가요 정읍사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노래곡 ‘정읍사’가 공연된다.
특별공연은 18일 오후 7시 광주방송(KBC)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일정 및 자세한 공연내용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공연정보 바로가기 : gjart.gwangju.go.kr/ko/cmd.do?opencode=p0101&boper=view&bnum=341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현출 관장은 “5·18 40주년을 맞아 준비한 특별공연을 계기로 시민들이 우리 국악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이번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장 운영 및 방역 점검 기간을 거쳐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재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