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 [사진출처 = 진에어 인스타그램]국내 LCC 항공사인 진에어가 B737-800(189석) 기종 1대를 투입해 오는 15일부터 ‘대구~제주’ 부정기노선(일4회/주28회) 운항을 시작으로 대구국제공항에 첫발을 내딛는다.
진에어의 대구국제공항 취항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재 대구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국내 LCC 항공사로는 티웨이항공, 제주항공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5월 초 연휴기간 동안 대구~제주 간 임시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6월부터 정기노선으로 전환해 운항할 예정이다.
대구국제공항은 최근 한·일 무역 갈등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국제선 전 노선 운항이 중단되고 국내선이 감축됨에 따라, 4월 이용객이 약 5만 명으로 전년 동월(약 40만 명) 대비 87%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진정세가 이어지고, 이번 진에어의 신규 취항으로 5월 기준 주 219편이 운항되는 대구~제주 노선이 주275편으로 늘어나면서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의증진과 침체돼있던 대구공항 활성화에 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현숙 대구시 공항정책과장은 “향후 국제선이 재개될 경우를 대비해 국제선 신규노선 취항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더 많은 국제노선이 개설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대구국제공항이 하루빨리 본 궤도로 올라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