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도시’ 장성군, 교육분야 공약 완성 ‘9부 능선’ 넘었다
장성군이 3년여의 노력 끝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군은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평생교육 추진 역량, ...
▲ [대전시청 전경]대전시 한 달여만에 4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8일 이후 한 달여만에 확인된 지역 감염 사례로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총 44명(해외입국자 13명 포함)이 되었다.
44번 확진자는 유성구 전민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서울 관악구 코인노래방을 4일(월) 2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8일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의원과 약국을 두차례 방문했다. 이후 15일 유성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 다음 날인 16일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오늘 오후 16:00 충남대병원 음압병상에 입원예정이며,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12명으로 확진자의 부모 2명은 유성구 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했고, 언니는 서울에서 검사할 예정이다. 나머지 접촉자 9명은 학교 관계자로 자가격리 후 검사한다.
또한 확진자가 다녀간 학교 등 시설은 즉시 방역조치 예정이며, 5월 6일 학교를 방문할 때 이용한 마을버스는 기점지 도착 시마다 우선적으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심층역학조사를 위해, 현재 카드사용 내역과 CCTV를 확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확인되는 동선과 접촉자는 파악 즉시 방역소독 및 격리조치하고 市 홈페이지 및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수도권의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하여 신속한 진단검사와 격리조치가 감염 확산을 막는데 매우 중요한 상황으로,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ㆍ주점 등 일대 방문자에 대해서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하고 있으니, 시민들께서는 감염이 의심 될 경우 주저하지 말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연락하여 안내에 따라 진단검사를 속히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