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출처 = 채널A 캡처]회계부정 의혹 등이 제기된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12시간 만에 종료됐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오후 5시부터 서울 마포구 정의연 사무실과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주소지인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압수수색을 진행, 12시간 만인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마쳤다.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은 윤미향 전 이사장과 정의연에 대한 첫 고발이 서울서부지검에 배당된지 엿새만에 이루어졌다.
앞서 사단법인 '시민과 함께', 사법시험준비생모임,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윤미향 당선인을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잇따라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정의연·정대협의 회계 및 각종 사업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연 측은 단순한 회계상의 실수가 있었을 뿐, 자금 사용과 쉼터 매입매도과정은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다.
정의연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검찰은 조만간 정의연 관계자를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