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도시’ 장성군, 교육분야 공약 완성 ‘9부 능선’ 넘었다
장성군이 3년여의 노력 끝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군은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이름을 올렸다.‘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정한다. 평생교육 추진 역량, ...
▲ [사진제공 = 대전광역시]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선관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장,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21일 오후 2시 시청 응접실에서 드림 업!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설아동의 자립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드림 업 프로젝트는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시설아동 중 최종 선발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들이 평소 자신의 진로와 관련한 관심분야나 도전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자립탐구여행을 통해 꿈과 관련된 멘토를 만나거나 외부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참여 대상 자 추천을 비롯해 대상아동의 행정적 지원과 자립지원제도 및 정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예산을 일부 지원하며, 멘토역할과 진로캠프 등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대상아동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참여 기관의 협조를 통해 아동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프로젝트가 시작돼 뜻깊다”며 “시설아동들이 자신들의 꿈을 찾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는 이상적인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