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광양시는 농가 경영비 부담 경감과 지력증진, 농약 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위해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 50%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되는 유기농업자재는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업자재 목록공시 또는 품질인증을
받은 친환경 충해, 병해관리제, 작물생육제, 토양개량제 등이고, 녹비작물은 헤어리베치, 녹비
보리, 호밀, 자운영 수단그라스 등 5종이 해당된다.
유기농업자재 공급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서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녹비작물 종자 공급대상은
녹비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사업 신청을 받고, 유기농업자재 지원에 73ha, 6993만 원,
녹비작물 종자대 지원에 83ha, 1274만 원 총 156ha에 8267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기농업자재는 작물 재배 시기에 구입 및 사용할 수 있으며, 녹비작물 종자는 오는 8월부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유기농업자재 및 녹비작물 종자 공급을 통한 안정적인 친환경농업
육성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