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중랑구청 전경]2019년 예비부부교실에 참여한 한 중랑구 신혼부부의 말이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한 예비부부들의 첫걸음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6월 13일과 19일 ‘예비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예비부부교실’은 ▲DISC 검사를 통한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 대화법 ▲결혼의 의미 및 체크리스트 ▲결혼 설계하기 및 재무관리 등 예비부부의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 맞이에 도움이 될 만한 강의로 구성했다.
또한, ▲우리 커플만의 아크릴 피켓 만들기 ▲남편과 함께 임신부 체험 ▲포토존 등 부부 또는 커플 간 추억을 남기고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커플 혹은 예비부부, 3년 이내 신혼부부로 6월 12일까지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jungnang.familynet.or.kr)에서 15쌍을 선착순 모집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예비부부교실을 통해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등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신혼부부가 살고 싶어하는 중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