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노선도/마포구 제공]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상암동 주민들의 마을버스 및 지하철 접근성 향상을 위해 3일부터 마포18번 마을버스의 노선을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상암월드컵파크 5~7단지 주민들은 기존 마포18번 마을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도보로 10분 이상 걷거나 버스를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으로 인근 주민들은 상암월드컵파크 7단지에서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역(지하철6호선, 공항철도)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됐다.
기존 마포18번 버스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MBC-월드컵파크4단지-DMC빌」로 이어지는 코스를 순회했다. 3일부터 바뀐 노선에 따르면, DMC빌 정류소 이후 상암고등학교 정류소와 상암월드컵파크 6, 7단지 정류소가 새롭게 들어선다. 노선 길이는 기존 6.1㎞에서 1㎞가 늘어나 총 7.1㎞다.
또한,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통근시간에는 지하철역까지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암고등학교에서 상암중학교까지 구간을 직선으로 운행하는 마포18-1번 버스를 별도 배차해 주민들의 출근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18번 마을버스는 9시부터 23시까지 9~13분의 배차 간격으로 운행되며, 마포18-1번 마을버스는 6시부터 9시까지 7~10분의 간격으로 운행된다.
구는 이번 마을버스 노선 변경과 관련해 한국스마트카드사와 지역 버스조합, 운수회사, 버스정류소 관리업체 등과 협력해 노선조정에 따른 이용자들의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이나 환승에 불편함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구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상암동 지역 마을버스 노선 조정으로 많은 상암동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